천천동 공부방
거칠고 솔직하게 직구 던지는 말투를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학습의 어려움을 겪을 때 희망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천동 공부방은 더불어 하루에 한 번은 배운 내용을 큰 소리로 말로 설명해보는 연습을 하는데, 이는 자기 말하기를 통해 사고를 정리하고 기억을 추출하는 강력한 복습 기법이다. 예를 들어, 아침 9시에는 수학 오답, 점심 후 2시에는 영어 오답처럼 ‘시간대별 복습 계획’을 타이머에 등록하고, 하루를 특정 오답 유형에 집중하는 ‘테마의 날’로 운영하면 기억의 고정률이 높아진다. 한 학생은 서너 문제를 꼼꼼히 풀고 깊이 있게 생각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고, 다른 학생은 빠르게 풀지만 조급해 실수할 수 있으므로, 일률적인 진도 속도보다는 자기 수준에 맞춘 진행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항목은 별표표시하여 후에 집중 점검할 수 있도록 기록하며, 이를 반복함으로써 자신의 사고와 출제 흐름 간의 갭을 점차 줄여나갈 수 있다. 천천동 공부방은 이를 위해 하루 공부를 마친 뒤 같은 내용의 핵심을 친구에게 짧게 설명함으로써 자신의 이해도를 즉각적으로 검증하고, 설명 과정에서 발견되는 빈틈을 즉시 보완한다. 부분집합과 포함관계 개념을 이해할 때는 실제 사물로 예를 들어보는 것이 효과적인데 예를 들어 ‘과일’은 ‘사과’를 포함하지만 ‘사과’는 ‘과일’의 부분집합이라는 관계를 수학뿐 아니라 논술, 과학 개념에도 적용하면 사고의 정밀도가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