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산 공부방
많은 학생이 문제를 풀고 나면 성과를 정리하지 않아 학습의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지만 매번의 학습 끝에 ‘무엇을 배웠는가’, ‘무엇이 어려웠는가’를 2~3줄로 요약하는 습관을 들이면 인지 부하가 줄어들고 다음 학습으로의 전이도 쉬워집니다. 따라서, 이러한 방법들을 활용하여 학생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Shopping Smart’처럼 생활 속 예시를 활용한 학습 연결은 물리, 화학 개념을 현실과 연결지어 이해를 심화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때 학습 방법 자체에 대한 조사를 계획에 포함시켜, 단순히 ‘공부 시간’이 아니라 ‘어떻게 공부했는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한다. 예를 들어 하루 6번의 5분 복습은 총 30분이지만, 분산 학습 효과로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복산 공부방은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선, 단순히 해야 할 일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것을 먼저 해야 하는가’에 대한 판단 근거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게 훈련시킨다. 복산 공부방은 배운 개념을 과거에 배운 다른 개념들과 적극적으로 연결해 복습하면 지식 간 네트워크가 탄탄해진다.